부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부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 오택보 기자
  • 승인 2020.02.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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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 경찰관 부인 검사 진행중

경기 부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부천지역 확진자는 모두 8명이다.

24일 부천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부천시 소사본동에 거주하는 시흥경찰서 소속 경찰관 A(35)씨다.

A씨는 지난 15~17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인 부인 B(33)씨도 현재 검사가 진행중이다. 부인 B씨는 현재 임신 4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2일에는 부천에 거주하는 신천지 집회 참석자 A(38·여)씨, 대학생 B(25)씨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23일에는 A씨의 남편과 어머니, 대학생인 B씨의 어머니등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한편 앞서 코로나19 획진 판정을 받은 부천 거주 중국인 12·14번 확진자 부부는 완치돼 퇴원했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도 모두 감시 해제됐다.

[신아일보] 오택보 기자

tboh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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