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근무 30대 부천거주 남성 코로나19 확진 판정...초 비상
시흥경찰서 근무 30대 부천거주 남성 코로나19 확진 판정...초 비상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02.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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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민원실잠정폐쇄(사진/송한빈기자)
시흥경찰서 민원실잠정폐쇄(사진/송한빈기자)

지난 23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시흥경찰서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4일 새벽 2시께 부천 소사동에 거주하는 시흥경찰서에서 소속 A(30) 씨는 부인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일까지 대구 처가에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와 시흥경찰서가 비상이 걸렸다.

시흥보건소와 시흥경찰서는 확인 즉시 본관과 별관, 외관까지 이날 오전 6시20분께 전체 방역을 완료하고 별관과 식당 등 확진 환자 방문 부서를 일시 폐쇄했다,

또한 A씨가 근무한 해당 경찰서 민원동에는 약 100명에 달하는 인원이 근무하는 장소로 전해졌다. 오익현 시흥경찰서장은 즉시 접촉한 직원들 모두 연락해 출근금지조치를 내렸다.

한편 시흥시는 코로나19 심각 격상에 따라 본관 민원여권과, 별관 세정과 앞을 제외한 시청출입구를 오후부터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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