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임대료' 30% 인하
기업은행,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임대료' 30% 인하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2.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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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3개월간 최대 100만원 지원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진행하는 것으로, 기업은행이 소유한 부동산 임대료를 최대 100만원 한도로 30% 인하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총 55개사며, 3개월간 약 5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이 보유한 임대건물이 많지는 않지만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임대차 관계를 넘어 모두 기업은행의 소중한 고객"이라며 "매출감소 등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임차인을 위해 인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1월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대출'을 출시하고 1%대 금리 특별자금을 지원 중이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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