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오전 강풍에 영하권 ‘뚝’...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오늘날씨] 오전 강풍에 영하권 ‘뚝’...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0.02.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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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서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23일은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어 춥겠으나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이날은 오전까지 해안과 강원 산지, 내륙을 중심으로 시속 35∼60㎞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그 밖의 권역에서도 시속 35∼40㎞의 바람이 불 것으로 관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활발한 대기의 움직임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5m 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남해 0.5∼2.5m 높이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특히, 서해상과 동해상에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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