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힐스테이트 부평' 내달 분양
인천 '힐스테이트 부평' 내달 분양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2.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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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409가구 중 '837가구 일반 공급'
백운2구역 재개발 아파트…백운역세권
힐스테이트 부평 투시도. (자료=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부평 투시도. (자료=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 아파트 '힐스테이트 부평'을 다음 달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40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및 주택형별 일반 분양 가구 수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다.

교통 여건은 백운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서울 여의도와 용산, 서울역까지 50분대에 갈 수 있다. 단지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부평역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이 지날 예정이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와 용산, 서울역, 청량리 등을 거쳐 경기도 남양주를 잇는 약 80.1㎞ 길이 급행철도다.

자가용 이용자는 경인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지역 내 이동은 물론 부천 및 서울 접근성이 좋다. 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나들목이 가까워 수도권 전역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 시설로는 백운초등학교를 비롯해 △신촌초 △부평서여중 △부평서중 △부광고 △인천제일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부평역과 간석오거리 등에 있는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환경은 잔디광장과 수목이 어우러진 부평공원이 인접해있고, 백운공원과 함봉산, 동암산 등도 가깝다. 2001아울렛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 시설도 단지 주변에서 이용하기 쉽다. 특히, 공연과 축제, 교육 등이 열리는 부평아트센터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일상 속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부평 위치도. (자료=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부평 위치도. (자료=현대건설)

한편,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부평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전용면적 59㎡A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계획했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다양화한다. 전용 84㎡에도 채광과 통풍을 높인 4베이 판상형 구조와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 최신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현대건설 홈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한다. 입주자는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난방을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다. 택배 조회 및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세대 내에 헤파(HEPA) 필터 전열 교환기를 설치하고, 현관에 빌트인 클리너(유상옵션)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분양 시장은 치솟은 서울 아파트값에 비해 집값이 합리적인 데다, 대형 교통 호재가 많아 지역 내 수요는 물론 부천, 서울 등에서도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평구 경원대로1184번길 24에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3년 6월이다.

힐스테이트 부평 조감도. (자료=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부평 조감도. (자료=현대건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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