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여파…서울역, 금요일 저녁에도 한산
[포토] 코로나19 여파…서울역, 금요일 저녁에도 한산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2.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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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환 기자
ⓒ천동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21일 오후 6시40분께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 매표 창구가 금요일 저녁임에도 한산하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4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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