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21일 오후 6시40분께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 매표 창구가 금요일 저녁임에도 한산하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4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여파로 21일 오후 6시40분께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맞이방 매표 창구가 금요일 저녁임에도 한산하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4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