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 임직원 헌혈 행사
BNK금융, 부산 임직원 헌혈 행사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2.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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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본점 등 3곳서 300여명 참여
21일 부산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 등에서 열린 'BNK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금융)
21일 부산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 등에서 열린 'BNK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금융)

BNK금융이 21일 부산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과 부산진구 부전동 지점 강당, 강서구 IT센터 등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BNK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혈액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헌혈자 및 가족의 코로나19 위험지역 방문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혈장과 체혈 장비를 수시로 소독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헌혈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성재 BNK금융 그룹경영지원부문장은 "겨울철 추위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혈액수급이 더욱 절실한 시기에 헌혈에 동참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도 지난 17~19일 경남 마산과 창원, 김해 등 지역에서 헌혈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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