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어르신 임플란트 건보 적용 4개로 확대"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어르신 임플란트 건보 적용 4개로 확대" 공약 발표
  • 석대성 기자
  • 승인 2020.02.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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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보 적용 만 65세 대상… 2개만 가능해"
미래통합당 '국민과 함께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 단장인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진심 복지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국민과 함께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 단장인 김재원 정책위의장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진심 복지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은 20일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약으로 노인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4개 확대를 내걸었다.

통합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이날 '어르신 청춘 7대 공약'을 통해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통합당은 발표를 통해 임플란트와 관련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본인 부담금이 지난 2018년 50%에서 30%로 낮아져 평균 37만원 정도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면서도 "현재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2개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어 적용 개수 확대에 대한 요구가 많다"고 지적했다.

통합당은 이외에도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대상·종류 대폭 확대 △홀로어르신·중증장애인 응급상황을 즉각 알리기 위한 스마트밴드 보급 △골다공증 검진·치료를 위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어르신 건강 스포츠 이용권 신설 △보육전문사 국가자격증 신설을 통한 시니어 여성 일자리 3만명 창출 △국민연금 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통한 개편안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bigsta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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