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6개 기관과 미세먼지 저감 협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6개 기관과 미세먼지 저감 협약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0.02.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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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18일 인천시 서구 대회의실에서 서구 등 6개 기관( 서구, SK인천석유화학,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중부발전 인천화력본부, 포스코에너지 인천LNG복합발전소) 과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를 비롯한 관내 6개 기업이 서구와 협력해 2022년까지 미세먼지와 황·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참여기업 총 배출할당량의 2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대하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량은 약 6603t으로, 이는 나무 1억8000만 그루(1그루=35.7g)를 심은 효과와 비슷하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최병진 환경안전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건강과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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