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가정폭력·학대 대응강화 '통합솔루션' 개최
익산경찰서, 가정폭력·학대 대응강화 '통합솔루션' 개최
  • 문석주 기자
  • 승인 2020.02.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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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익산경찰서)
(사진=익산경찰서)

전북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9일 경찰서 2층 소통실에서 학대전담경찰관 및 가정폭력상담소, 건강가정·다문화 지원센터, 전북익산아동보호전문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학대 대응강화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통합솔루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솔루션은 경찰서와 보호기관 전문가들이 가정폭력 및 학대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책과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가정폭력 등 재발 위험성을 평가해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현식 여성청소년과장은 “가정폭력 및 학대근절을 위해 전국으로 시행 중인 가정폭력 단계적 대응모델을 현장에 정착 중이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체계를 강화해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재 익산서장은 "취임사에 밝힌 바와 같이 초동조치 단계에서부터 여성, 어르신, 아동, 장애우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전문적인 보호 체계 구축과 종합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성 치안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sj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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