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강풍으로 유실된 선박 신속 조치로 되찾아줘
보령해경, 강풍으로 유실된 선박 신속 조치로 되찾아줘
  • 박상진 기자
  • 승인 2020.02.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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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구조선과 함께 수색, 어민 재산피해 막아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장항항 북서쪽 약 400m 해상에서 유실신고 된 선박 1척을 발견하여 소유자에게 무사히 넘겨줬다고 20일 밝혔다. 

신고자에 따르면 유실선박 B호(1.85톤)는 서천군 소재 월포포구 해상에 닻을 놓은 후 지난 16일 강풍(당시 풍랑주의보 발효)에 유실됐다며 보령해양경찰서 장항파출소에 신고했다.
 
당시 장항파출소 소속 순찰정이 육지에서 수리 중으로 긴급히 민간구조선 A호(장항항 선적)선장에게 협조 요청, 경찰관이 동승해 출항한 후 신고 1시간여 만인 11시 45분경 유실 장소로 부터 약 4.6㎞ 떨어진 곳에서 선박을 발견해 소유자에게 넘겨줬다. 

성대훈 서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 수색에 협조한 민간구조선 A호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s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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