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밍 게임 '스타디아' 생태계 확장
구글 스트리밍 게임 '스타디아' 생태계 확장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0.02.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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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0 등 지원 단말기 19개 추가
(이미지=스타디아 홈페이지)
(이미지=스타디아 홈페이지)

지난해 서비스를 개시한 구글의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스타디아’가 지원 폰을 늘리며 생태계를 확장한다. 다만, 스타디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대거 합류한 가운데, LG전자의 스마트폰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구글은 오는 20일부터 삼성, 아수스, 레이저 등의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스타디아가 지원된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지원되는 스마트폰 모델은 갤럭시S8 시리즈 부터 곧 출시될 갤럭시S20 시리즈 등 15종의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레이저, 아수스 등 총 19종이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게임 구동에 필요한 연산을 중앙 서버에서 처리하고, 유저들과는 영상, 조작정보 등을 주고 받는 게 방식이다. 낮은 성능의 스마트폰에서도 고품질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새로운 게임서비스로 주목받았다.

구글은 작년 11월부터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스타디아’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지원폰을 구글 픽셀 시리즈로 한정했다. 이 같은 까닭에 서비스 확장속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안드로이드센트럴은 이에 대해 “구글 픽셀은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폰이 아니었다”며 “스타디아의 매력은 구글 팬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제한돼야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지원 스마트폰의 확대 등으로 스타디아가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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