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신한카드와 손잡고 골목식당 지원 강화
[포토] 홈플러스, 신한카드와 손잡고 골목식당 지원 강화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2.19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19일 서울 중구 신당동 한국외식업중앙회 본사에서 홈플러스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신한카드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인선 신한카드 MF그룹장,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이사장,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 (사진=홈플러스)
2월19일 서울 중구 신당동 한국외식업중앙회 본사에서 홈플러스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신한카드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인선 신한카드 MF그룹장,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 이사장,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와 신한카드,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창고형 스페셜 매장 온라인몰 ‘홈플러스 더클럽’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의 할인·적립·배송 등의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더클럽에서 외식가족공제회 전용 신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회원에게 3%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금액의 최대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청구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합치면 외식업 점주들은 일반 고객보다 최대 8% 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4월19일까지 더클럽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한 회원에게 주방소모품 50% 할인권과 위생 안전을 위한 3M 니트릴장갑(100매·중) 무료 구매권을 증정한다. 더클럽 첫 구매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외식 자영업자의 식자재 구매 편의성도 높인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 더클럽은 식당에서 가장 가까운 점포를 통해 매일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를 빠르게 당일 배송하는 것은 물론, 주방 위생용품을 비롯한 외식 관련 상품도 함께 배송해 점주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외식업 점주들을 위한 별도의 할인행사와 기획전을 마련하고, 무료배송 금액 기준도 한시적으로 기존 10만원에서 6만원으로 40% 인하키로 했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와 신한카드는 산지에서 식탁에 이르는 모든 유통과정에 콜드체인 시스템과 카드 이용 데이터 등을 활용해 외식업 점주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parks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