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 통과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 통과
  • 임창무 기자
  • 승인 2020.02.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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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경기도의원 발의, 기획재정위서 가결
최승원 경기도의회 의원
최승원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는 최승원 의원(고양8)이 대표 발의한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이 지난 17일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최 의원은 “정체된 북미대화와 북한 정부의 남북대화 거부 등 최근 답보상태인 남북미 관계 개선과 남북관계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을 요구하기 위해 제안했다”며 “특히 경기도로서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가장 많이 있기 때문에 개성공단 재개 시 도내 업체들의 경영난이 해소되고, 장기적으로는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에 기여 할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12년이나 됐는데 결의안을 통해 금강산관광 재개 방안이 마련돼 재개를 염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기를 바란다”며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및 미합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협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고양/임창무 기자

ic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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