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사망 98명·확진 1886명 증가
중국 코로나19 사망 98명·확진 1886명 증가
  • 박선하 기자
  • 승인 2020.02.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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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적십자병원에서 16일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폐 사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적십자병원에서 16일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폐 사진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98명, 확진 1886명 더 각각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886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98명 증가했다고 18일 집계했다.

이로써 중국 전역의 누적 확진자는 7만2436명, 사망자는 1868명이다.

발원지인 우한이 있는 후에비성은 전날 하루동안 확진자가 1807명 늘었고, 사망자는 93명 증가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점차 둔화하는 모습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 5090명을 기록한 이래 16일까지 사흘째 2000명 선을 유지하다가 17일 1000명대까지 떨어졌다.

중국 전역의 완치 후 퇴원자는 1만2552명이다. 치료를 받는 총 확진자는 5만8016명이며 이 가운데 중증은 1만1741명이다. 의심 환자는 6242명이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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