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1680억원 규모 싱가포르 철도 공사 수주
대림산업, 1680억원 규모 싱가포르 철도 공사 수주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2.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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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시공 일괄 수행…2026년 12월 준공 목표
지난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주롱 이스트 환승역 확장 및 연결 공사 수주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응이엔 훈 핑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장과 앨런 챈 육상교통청 위원장, 코 분 완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김민수 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사업수행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지난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주롱 이스트 환승역 확장 및 연결 공사 수주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응이엔 훈 핑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장과 앨런 챈 육상교통청 위원장, 코 분 완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 김민수 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사업수행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지난 14일 약 1680억원 규모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주롱 이스트 환승역 확장 및 연결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기간은 약 84개월로, 오는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싱가포르 중심가에 있는 주롱 이스트 환승역에 신규 개통하는 주롱지구노선(JRL)을 연결하는 공사다.

대림산업은 환승역 확장 및 500m 길이의 고가교 건설 공사를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괄 수행할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산업은 다양한 공사 실적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에서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시공업체로 인정받고 있다"며 "현재 싱가포르에서 톰슨 라인 지하철 공사와 투아스 항만 공사 등 대형 SOC(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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