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영하 6도인데… 지하철 3호선 '25분 지연'
출근길 영하 6도인데… 지하철 3호선 '25분 지연'
  • 박선하 기자
  • 승인 2020.02.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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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출근시간대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에서 전동차 고장으로 지하철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17일 대화역에서 출발한 오금행 전동차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고장이 나 25분가량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이에 승객들은 영하 6도로 떨어진 한파 속에 떨며 전철을 기다려야 했다. 지하철에서 내린 승객들이 버스 정류장으로 몰리면서 이 일대가 매우 혼잡해 지기도 했다.

코레일은 고장 난 전동차를 지축 차량기지로 이송한 뒤 이날 오전 7시 15분께 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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