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사리 군계획도로(소로 2-6호선)가 주민과 토지보상 협상이 지연되면서 공사 중단으로 인해 함양읍~지곡면 대로변 일대가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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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사리 군계획도로(소로 2-6호선)가 주민과 토지보상 협상이 지연되면서 공사 중단으로 인해 함양읍~지곡면 대로변 일대가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