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 앞장
천안시,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 앞장
  • 고광호 기자
  • 승인 2020.02.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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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IP애로사항 해소 과학기술 사업화 교두보 마련

충남 천안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가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해 주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충남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지식재산전문가로부터 지원받기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식재산(이하 IP·Intellectual Property) 바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특허맵(특허 및 기술정보) 분석, 특허기술홍보영상 제작, 디자인맵(디자인 정보) 분석, 제품디자인 개발·목업 지원, 포장디자인 개발, 신규·리뉴얼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을 수시로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충남지식재산센터와의 협업으로 △특허맵 3건 △특허 홍보영상 4건 △제품디자인 3건 △포장디자인 3건 △신규 브랜드 개발 1건 등 총 14건의 기업 맞춤형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적시에 발굴하고 지원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충남지식재산센터 소속 컨설턴트가 연구개발 단계부터 제품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진단하고 해소한다.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특허 창출 및 유망기술 도출 등 지식재산 활용 전략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 및 인식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종 미래전략산업과장은 “시는 중부권 산업의 중심지로서 연구개발 성과를 지식재산화하는 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지식재산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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