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구봉산 가장자리 숲․생태 체험원’ 조성
대전시 서구, ‘구봉산 가장자리 숲․생태 체험원’ 조성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0.02.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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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구봉산 가장자리 숲․생태 체험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4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관저동 산83-20번지 일원 약 4800㎡는 그동안 불법 경작으로 방치되고 훼손된 공간이다.

구는 이곳을 구봉산 등산로와 연계하여 훼손된 숲을 복원, 나무를 심고 야생초 화원 조성, 수생 휴식공간 등 다양한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어르신들의 자연치유․휴식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대전의 대표 도심 속 자연치유,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구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사람 중심 녹색 복지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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