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희망에 핀 아파트 50세대 입주 분주
홍천희망에 핀 아파트 50세대 입주 분주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0.02.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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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서 신혼부부 "홍천이 행복하다" 입주소감 밝혀
홍천희망에핀 아파트에 13일 입주한 신혼인 최민서 부부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사진=조덕경 기자)
홍천희망에핀 아파트에 13일 입주한 신혼인 최민서 부부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사진=조덕경 기자)

강원 홍천군 '희망에 핀 아파트'가 준공돼 이달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2월 초부터 시작해 14일 현재 50세대중 40여세대에 청년과 대학생, 한부모 가족, 주거급여 수급자, 신혼부부 등 대상으로 보금자리에 속속 입주하고 있다.

'홍천희망에 핀 보금자리 아파트'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에 선정돼 홍천군과 강원도 개발공사가 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2018년 착공, 2019년 12월에 준공 했다.

총대지면적 1,884㎡.연면적 4,106㎡ 의 규모로 건축에 16㎡와 45㎡ 두 가지 형태로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1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희망에 핀 아파트' 는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지가 방문시 게스트 하우스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평수와 보증금 규모에 따라 월세가 최하 2만5천원에 불과해서 평균 경쟁률이 4.5대1로 청년입주자는 6년 이며, 신혼부부는10년으로 아이낳고 아이키우기 행복한 아파트이다.

13일 오후에 입주한 최민서 부부는 지난해 12월에 결혼한 신혼부부로 "첫 내집다운 행복한 보금자리에 입주해 행복하다“며 ”이곳에서 아이도 낳고 내집 마련할 때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필홍 군수는 ”홍천에서 행복한 미래와 꿈을 갖고 내집을 마련할때까지 신혼부부와 청년 그리고 독거 어르신 위한 50세대와 100세대 그리고 120세대의 행복주택을 확장해 입주민이 행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돼 아이키우기 행복한 건강놀이터 홍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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