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기관고장 선박구조 유공자 표창
남해해경청, 기관고장 선박구조 유공자 표창
  • 김삼태 기자
  • 승인 2020.02.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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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소속 '601백룡호' 선장 등 3명 해양경찰청장 표창 전수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은 악천후 속에서도 기관고장 선박을 구조하는데 기여한 해양환경공단 소속 '601백룡호'의 선장 임영철 씨 등 3명에게 해양경찰청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은 악천후 속에서도 기관고장 선박을 구조하는데 기여한 해양환경공단 소속 '601백룡호'의 선장 임영철 씨 등 3명에게 해양경찰청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남해해경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악천후 속에서 기관고장 선박을 구조하는데 기여한 해양환경공단 소속 '601백룡호'의 선장 임영철 씨 등 3명에게 해양경찰청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601백룡호는 부산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된 지난달 27일 해경의 요청에 따라 오륙도 동쪽 약 3㎞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피항 중이던 선박을 부산항 1부두까지 무사히 예인했다.

해양환경공단 601백룡호 선장 임영철 씨는 “당시 기상이 좋지 않아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은 표창과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헌신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통해 사고예방에 기여한 해양환경공단 소속 선장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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