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45억원을 특별출연 하고 서울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연 1~2% 저금리 대출을 공급하게 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올해 전년 대비 특별출연금액을 50% 증액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오히려 금융기관이 지역사회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45억원을 특별출연 하고 서울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연 1~2% 저금리 대출을 공급하게 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올해 전년 대비 특별출연금액을 50% 증액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오히려 금융기관이 지역사회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