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코로나19’ 위기극복 헌혈 동참
안승남 구리시장, ‘코로나19’ 위기극복 헌혈 동참
  • 정원영 기자
  • 승인 2020.02.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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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단체헌혈감소, 행복나눔 4월에서 2월로 앞당겨 실시
 

경기도 구리시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로 단체헌혈이 급속히 감소함에 따라 ‘2020년 상반기 공직자 행복나눔 헌혈’ 행사를 당초 4월에서 2월18일로 앞당겨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 혈액원 지원으로 헌혈 차량을 구리시청에 3대, 멀티스포츠센터에 1대를 배치하여 공직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헌혈에는 지역사회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구리시청 뿐 아니라 구리경찰서, 세무서,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 구리도시공사 등 관내 관공서에 동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함정현 회장은 “구리지구협의회 주관 헌혈행사는 위기상황에서 행복을 이어가려는 또 하나의 감동이며 생명존중의 의로운 실천으로 누군가에게는 자랑스럽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신종 코로나로 헌혈 수급자가 급격히 감소하는 이때에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앞장서 솔선수범하는 모습 속에서‘우리는 하나다’라는 공동체를 공감하고, 코로나19도 지혜롭게 이겨낸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신아일보] 정원영 기자

wonyoung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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