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신종 코로나’ 확산 피해 중소기업 지원
안동, ‘신종 코로나’ 확산 피해 중소기업 지원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2.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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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제조업 중심 피해현황·건의사항 조사 해결방안 마련

경북 안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소기업들의 직·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와 효율적인 대응지원을 위한 피해현황 파악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피해 최소화와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체의 피해현황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해결방안을 마련한다. 피해 접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종식 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또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고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중소기업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2020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제도를 확대했다. 기존 2년 연속 신청 업체는 한 해를 쉬어야 했으나, 이를 보완해 올해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감염증 확대 등으로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 경영안정자금도 상시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안동/김용구 기자

yg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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