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크렉스, 시립어린이집 등 45곳 무료 방역
용인 크렉스, 시립어린이집 등 45곳 무료 방역
  • 김부귀 기자
  • 승인 2020.02.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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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모든 어린이집에 2000개 손소독제·예방수칙 배부

경기도 용인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종합건물관리업체인 크렉스가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시립어린이집 등 45곳을 무료로 방역소독을 해 주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방역협회 용인시 방역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준상 크렉스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속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감염병 걱정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11일 행정타운 내 시립용인어린이집을 시작으로 45곳 어린이집을 순차적으로 소독할 방침이다. 시는 해당 어린이집과 일정 조율 등 원활한 소통을 하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크렉스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봉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들이 개인 위생을 지키도록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2000개의 손소독제와 예방수칙를 배부했다.

[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

acekb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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