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관내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자 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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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관내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자 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