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특색 먹거리 브랜드 선보인다
강원도 철원, 특색 먹거리 브랜드 선보인다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0.02.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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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철원군청서 농특산물 활용한 음식문화 컨설팅 최종보고회

강원도 철원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인 철원오대쌀과 한돈, 두부 등을 활용한 특색있는 음식 먹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11일 철원군에 따르면 지역 특색과 문화가 깃들어 있는 철원담은 음식문화 만들기 컨실팅 최종보고회가 오는 13일 군청에서 열린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마늘 돼지갈비, 두부 불고기 등 기존 발표 메뉴들과 새로운 메뉴가 공개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오세득 셰프와 함께 철원산 농특산물을 기본베이스로 하는 음식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지역조사를 통한 레시프 개발과 음식점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오 셰프는 철원지역 내 음식점을 찾아 전문성과 식재료 로스를 줄이고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컨설팅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철원음식문화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더해줄 철원군 식문화발전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열어 레시피 개발과 철원음식 브랜드 만들기를 추진했다.

김은숙 군 문화예술 담당은 “최종보고회 후에는 개발된 레시피들이 철원을 대표하고 관내 식당을 대상으로 요리수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음식축제 개발, SNS광고 등 장기적으로 철원의 먹거리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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