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울진군, ‘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 강현덕 기자
  • 승인 2020.02.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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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6억7600여 만원 모금…225% 초과 달성

경북 울진군은 ‘희망2020 나눔캠페인’이 역대 최고모금액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더불어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1월20일부터 지난 1월31일까지 73일간 ‘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을 전개했으며, 모금액은 6억7600여 만원으로 당초 3억원의 목표액을 225% 초과 달성하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군은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지난해 11월29일 경관조명 점등식과 12월3일 범 군민 성금모금의 날 행사, 10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 가두모금 행사 등 전 군민이 하나 돼 지역 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태풍 미탁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더 뜨거워진 나눔 열기로 위기 속에서 나눔으로 하나 되는 군민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전찬걸 군수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군민들이 어려운 가운데도 너나할 것 없이 나눔에 동참해 예년보다 더 풍성한 성금모금 결과를 이루어 냈다”며 “군민들의 마음을 담아 모금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의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명절위문, 교복지원 등 군민 생활안정 및 군민 대상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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