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픈 일정은 미정
이마트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23번째 확진자의 서울 마포점 방문과 관련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영업종료 방송을 실시하고 임시휴업 결정을 내렸다.
이마트 마포점은 2월9일 일요일까지 1일1회 총 3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재오픈 일정은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방역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이마트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23번째 확진자의 서울 마포점 방문과 관련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영업종료 방송을 실시하고 임시휴업 결정을 내렸다.
이마트 마포점은 2월9일 일요일까지 1일1회 총 3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재오픈 일정은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방역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