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미래 꿈나무 오케스트라 모집
강서구, 미래 꿈나무 오케스트라 모집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0.02.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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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60%이상 취약계층 아동으로 선발
연주 모습.(사진=서울 강서구)
연주 모습.(사진=서울 강서구)

서울 강서구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우리동네 강서구 오케스트라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 단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 강서구 오케스트라는 지역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배려와 소통을 배우고 협동심을 키워 건강하고 역량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여명이며, 단원 중 60%는 평소 문화예술교육에서 소외된 사회취약계층 아동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강서문화원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기간 중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캠프 △강서구, 강남구, 노원구, 서대문구 등 총 4개 자치구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참여 교육생들의 통합연주회 △허준축제 등 각종 축제 및 행사 시 공연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도 뽐낸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2일 까지 강서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먼저 서류심사를 거쳐 2월 중 교육 강사와 지원동기, 적성 등의 확인을 위한 면접을 실시하고,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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