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연 5%대 금리의 특판적금을 내놓은 가운데, 고객들이 대거 몰려 앱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KEB하나은행'에서 KEB를 떼고 새로 출발하는 기념으로 이벤트성 적금상품인 '하나 더적금'을 선보였다.
이날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1년제 상품으로, 금리는 무려 연 5.01%가 적용된다.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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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연 5%대 금리의 특판적금을 내놓은 가운데, 고객들이 대거 몰려 앱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KEB하나은행'에서 KEB를 떼고 새로 출발하는 기념으로 이벤트성 적금상품인 '하나 더적금'을 선보였다.
이날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1년제 상품으로, 금리는 무려 연 5.01%가 적용된다.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