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中 우한서 4000만원 상당 긴급 구호 물품 전달
아시아나항공, 中 우한서 4000만원 상당 긴급 구호 물품 전달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0.01.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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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베이징·청두 노선 항공기 구호품 탑재
마스크, 의료용품 전해…"사태 수습 도움되길 바라"
31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직원들이 마스크 등 구호 물품을 탑재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31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직원들이 마스크 등 구호 물품을 탑재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중국 우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중국 베이징 노선의 OZ331편과 인천-중국 청두 노선의 OZ323편에 약 40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의료 물품을 전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중국 우한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고, 구호물품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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