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 獨 헤렌크네히트와 TBM 기술개발 '맞손'
호반산업, 獨 헤렌크네히트와 TBM 기술개발 '맞손'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1.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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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반 조건 고려한 장비 제작·기술교육 등 협력
29일 서울시 서초구 호반파크2관에서 열린 '호반산업-독일 헤렌크네히트 업무 협약식'에 니콜라스 추버 헤렌크네히트 아시아 지역본부 대표이사와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산업)
29일 서울시 서초구 호반파크2관에서 열린 '호반산업-독일 헤렌크네히트 업무 협약식'에서 니콜라스 추버 헤렌크네히트 아시아 지역본부 대표이사(왼쪽)와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산업)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이 29일 서울시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독일 헤렌크네히트와 국내 TBM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산업은 국내 지반 조건에 적합한 장비를 제작할 수 있도록 헤렌크네히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헤렌크네히트는 호반산업에 다양한 TBM 장비 운영에 대한 기술교육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는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을 비롯해 김민성 상무, 김원길 호반TBM 대표, 헤렌크네히트 마틴 데비드 헤렌크네히트 부회장, 니콜라스 추버 헤렌크네히트 아시아 지역본부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이번 협약을 호반산업은 TBM 시공 능력을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1위 TBM 시공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TBM시장에서 추가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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