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신종 코로나' 대응 비상대책회의
[포토] 양천구 ‘신종 코로나' 대응 비상대책회의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0.01.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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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천구)
(사진=양천구)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9일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 강화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29일 09시 기준 국내 확진환자 4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183명으로,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는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바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