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서울 22개 초등학교서 '매일클래식 스쿨콘서트'
매일유업, 서울 22개 초등학교서 '매일클래식 스쿨콘서트'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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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협약 체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우)과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좌)은 1월2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클래식 음악감상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우)과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좌)은 1월2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클래식 음악감상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2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클래식 음악 감상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 22개 초등학교에서 ‘매일클래식 스쿨콘서트’를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서울시교육청과 시범적으로 서울시 11개 초등학교에서 클래식 공연인 ‘매일클래식’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매일클래식은 참여했던 초등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번 협약은 매일클래식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정식으로 체결한 것이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지난해보다 2배 공연을 늘려 올해 서울지역 22개 초등학교에서 클래식 공연을 전개할 계획이다.

올해의 경우 ‘매일클래식 스쿨콘서트’라는 콘셉트로 ‘편지콘서트-베토벤의 삶과 음악이야기’로 진행된다.

베토벤이 생전에 남긴 편지를 통해 그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과 라이브 클래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고의 연극창작 공간인 (사)소극장 산울림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기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화림 음악감독은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에 더욱 친숙해지고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을 돌아보며,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문 연주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감상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를 향유하는 21세기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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