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3월 개장 예정 ‘대봉산 휴양밸리’ 태양광 발전소 가동
함양군, 3월 개장 예정 ‘대봉산 휴양밸리’ 태양광 발전소 가동
  • 박우진 기자
  • 승인 2020.01.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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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오는 3월 개장 예정인 ‘대봉산 휴양밸리 ’에너지 자립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2020년 경자년 새해부터 태양광 발전소 가동을 시작했다.

대봉산 휴양밸리 내 주요 친환경 에너지 시설로는 대봉 휴양밸리관 앞 대형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소(450kw)를 설치·가동해 발생하는 전기를 한전에 공급, 연간 7200만원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융복합 지원사업으로 휴양밸리 내 시설에 태양광(11개소 163kw), 태양열(1개소, 117㎡), 지열(5개소, 86kw) 발전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자체적으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4700만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소창호 과장은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대봉산 휴양밸리의 운영비 절감은 물론 청정 지리산 함양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w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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