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2명 '음성'
강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2명 '음성'
  • 박선하 기자
  • 승인 2020.01.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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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강원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2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강원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우한 폐렴' 의심환자 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의심환자 2명은 중국 광저우를 다녀온 15개월 영아와 국내 3번째 확진환자와 접촉한 20대 여성으로 의심 증상을 보여 전날 강원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강원대병원은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이다. 음압병상은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만 흐르도록 설계 것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필수 시설이다.

보건당국은 2차 검사 여부 등을 검토해 격리를 해지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당국은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와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중국 등 오염국가 방문 후 14일 이내에 37.5도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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