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설 연휴 마지막날 전국 흐리고 비
[오늘날씨] 설 연휴 마지막날 전국 흐리고 비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0.01.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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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다음날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출발하는 버스에서 손자와 할아버지가 포옹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설 다음날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출발하는 버스에서 손자와 할아버지가 포옹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27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측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며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내리는 비는 오후께 서울, 경기도, 강원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5.4도, 춘천 5.2도, 인천 5.9도, 강릉 5.9도, 수원 6.3도, 청주 6.5도, 안동 6.3도, 홍성 5.5도, 대구 7.5도, 광주 6.5도, 대전 7.2도, 창원 7.4도, 광주 6.5도, 울산 8.0도, 부산 7.9도, 제주 1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별 5도에서 10도로 전날보다 최대 6도가량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0m에서 2.5m, 남해 앞바다에서 2.0m에서 5.5m, 동해 앞바다에서 1.5m에서 6.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m에서 4.0m, 남해·동해 2.0m에서 6.0m다.

기상청 측은 “일부 서해상을 제외한 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며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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