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정체 점차 해소…서울→부산 4시간30분
귀성길 정체 점차 해소…서울→부산 4시간30분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1.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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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고속도로 요금소 출발 기준
24일 오후 5시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고속도로 이동 예상 시간. (자료=도로공사)
24일 오후 5시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고속도로 이동 예상 시간. (자료=도로공사)

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가 조금씩 해소되는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4일 오후 5시에 승용차로 고속도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4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9시 출발 기준으로 8시간 넘게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정체가 상당히 해소된 모습이다.

이 밖에도 오후 5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울산까지 4시간10분을 비롯해 △광주 3시간30분 △대구 3시3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서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해 목포까지 가는 데는 3시간50분이 걸리는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적으로 차량 461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부터 0시부터 26일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전액 면제된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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