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만기자) 2020년 ‘설’ 명절을 앞둔 24일 서울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차례상 제수 물품을 준비하기 위해 전, 떡 과일, 등을 구입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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