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中 우한 노선 31일까지 운항 중단
대한항공, 인천-中 우한 노선 31일까지 운항 중단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0.01.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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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공편 예약 승객에게 운휴 안내할 것"
(사진=대한항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월·수·금·일요일 주 4회 운항하는 인천-중국 우한 항공편을 이달 31일까지 운항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해당 항공편 예약 승객에게 운휴에 대해 안내할 것”이라며 “2월 이후 우한 노선 운항과 관련해 중국 당국의 조치 사항과 연계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우한 폐렴’에 대해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중국 당국은 24일부로 우한공항의 모든 국내·국제 항공편에 대해 운항 불가 결정을 내렸다.

한편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우한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은 티웨이항공은 당초 지난 21일부터 화·토요일 주 2회 운항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연기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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