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철도 열차 예매율 75.7%
23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철도 열차 예매율 75.7%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0.01.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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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76.5%·일반 72.4%…설 연휴 '증편 운행'
올해 설 특별 수송기간 여객 열차 운행 횟수. (자료=코레일)
올해 설 특별 수송기간 여객 열차 운행 횟수. (자료=코레일)

한국철도공사(이하 한국철도)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설 특별 수송기간(23~27일) 열차 좌석 예매율이 75.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열차별로는 KTX와 일반열차 예매율이 각각 76.5%와 72.4%로 집계됐고, 노선별로는 경부선과 호남선 예매율이 각각 76.4%와 76.6%를 기록했다.

한국철도는 이번 설 연휴 하루 평균 51만명씩 총 254만명이 한국철도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설 특별 수송기간 이용객 수 대비 19.4% 많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올해 특별 수송기간에는 KTX를 평시 대비 108회 늘어난 총 1636회 운영하고, 일반열차를 58회 늘린 총 1086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귀경객 편의를 위해 설 당일과 다음 날에는 정기열차 종료 후 경인선과 경원선, 경부선 등 8개 노선에 심야 전동열차 56회 추가 운행한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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