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2020년 설 특별교통대책 준비보고회'를 열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설은 지난해보다 연휴가 짧아 귀성·귀경길이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은 물론 교통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국토부)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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