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이틀 앞둔 23일 새벽 서산시를 방문해 생활쓰레기를 함께 수거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 지사는 이날 새벽시장 상인, 택시기사, 버스기사, 출근길 시민 등을 격려하며 민생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이틀 앞둔 23일 새벽 서산시를 방문해 생활쓰레기를 함께 수거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 지사는 이날 새벽시장 상인, 택시기사, 버스기사, 출근길 시민 등을 격려하며 민생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