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2020 대리점 총회'…최우수지점 무안·양평
대동공업 '2020 대리점 총회'…최우수지점 무안·양평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1.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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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롯데호텔서 올해 사업계획 공유, 우수대리점 시상
원유현 사장 "국내 압도적 1위 되도록 적극 지원" 강조
대동공업의 '2020 대리점 총회' 모습. (사진=대동공업)
대동공업의 '2020 대리점 총회' 모습. (사진=대동공업)

국내 최대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은 최근 제주에서 전국의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한 ‘2020 대리점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목표와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우수대리점 시상 등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월15~16일 1박2일간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대동공업의 대리점 총회는 ‘내일을 그리는 당신과의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원유현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리점 부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사업평가와 함께 새해 사업목표와 계획, 중장기 제품 개발 등의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판매와 서비스 부문으로 구분한 우수대리점 시상도 진행했다.

판매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지점은 전남 무안 대리점, 전국 우수지점에는 충남 서산 대리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품별 최다 판매지점은 경기 여주(트랙터)와 전북 군산(콤바인), 경북 경주(이앙기) 대리점이 각각 선정됐다. 도별 최우수지점은 △경기 이천 △강원 평창 △충북 신청주 △충남 보령 △전북 부안 △전남 영광 △경북 선산 △경남 하동 대리점이 선정됐고, 부상으로 금메달이 수여됐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전국 최우수지점에 경기 양평, 지역 최우수지점은 △경기 용인 △강원 양양 △충북 영동 △충남 아산 △전북 남원 △전남 신해남 △경북 신안동 △경남 진주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대동공업은 처음으로 서비스 부문 내 우수 부품 판매점 시상을 신설했는데, 첫 수상 대리점으로 전남 해남·나주 대리점이 선정됐다.

원유현 총괄 사장은 총회를 통해 “국내 농기계시장에서 대동공업이 압도적 1위가 되도록 품질개선과 제품 라인업 확대, 마케팅 강화는 물론 ICT(정보통신기술)와 융합한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대리점을 지원하겠다”며 “총회 주제인 ‘동행’처럼 대리점과 회사가 함께 새로운 농업시장에 대비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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