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설 연휴 오전 0~6시 사고 방지 순찰
도로공사, 설 연휴 오전 0~6시 사고 방지 순찰
  • 이소현 기자
  • 승인 2020.01.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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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불시 음주단속·블랙아이스 예방 등 총력
졸음운전 예방 요령. (자료=도로공사)
졸음운전 예방 요령. (자료=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23~27일 설 연휴 기간에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1·2월 고속도로 사망사고 주요 원인을 분석한 결과, 졸음과 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가 70.8%에 달했으며, 시간대는 오전 0~6시가 41.7%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취약시간대인 오전 0~6시 사이에 경찰과 합동으로 알림순찰을 실시하고, 전국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불시 음주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신속한 출동으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대 주요 보험사와 사고 정보를 공유하고, 노선순찰 강화 및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블랙아이스'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귀성기간이 짧아 교통 정체로 인한 장시간 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미리 교통정보를 확인해 출발시간대와 이동경로를 정해 길을 나서고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해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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