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국립익산박물관 개관 이후 관광활성화 속도
익산시, 국립익산박물관 개관 이후 관광활성화 속도
  • 김용군 기자
  • 승인 2020.01.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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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전 품었던 역사유물 한 자리에 모여
세계유산 품은 백제왕도 관광 마케팅 본격화
(사진=국립익산박물관)
(사진=국립익산박물관)

백제왕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립익산박물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전국 4대 고도 중에 전북 익산에만 없던 국립박물관은 익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100년 과업이었다. 

특히 지난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지 4년여만의 결실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꿈에 그리던 국립박물관 개관은 1,400년 전 익산이 품고 있던 전국에 흩어진 유물을 한자리로 모으는 계기를 마련했다. 
  

뿔뿔이 흩어진 익산의 역사가 한 자리에 모이면서 시민들의 자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개관 주말에만 4만명이 다녀가는 등 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익산시는 대한민국 문화 중심지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정책에 속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 관광자원 주변 인프라 구축

국립박물관 개관을 기점으로 익산시는 500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선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다음 달까지 카페테리아와 쉼터 등을 조성하고 전망대와 경관조명 설치, 놀이공간 등을 순차적으로 확충한다.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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