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2020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 지원
울진 ‘2020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 지원
  • 강현덕 기자
  • 승인 2020.01.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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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대상…가구당 최대 1000만원

경북 울진군응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개선, 기타생활안정 등을 돕기 위해 ‘2020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울진읍, 북면, 죽변면)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으로, 신청은 울진읍사무소, 북면사무소, 죽변면사무소이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이며, 연 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융자지원계획은 총 2억원이고, 융자대상 가구 수는 20가구다.

대상자는 최초 융자신청자, 주변지역 내 장기거주자, 주민등록상 동거자 다수 또는 사업 참여 인원 다수자, 자기자본 투자율이 높은 자, 소득증대 사업, 환경개선 사업, 기타 생활 안정 사업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단, 기존 지원금을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의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경우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융자지원에 선정된 대상자에게 3월초에 통지하고, 선정자는 3월 30일까지 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 융자금을 신청해야 융자금이 받는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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